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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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창포해수욕장이 서해안에서 가장 먼저 개장된 해수욕장이라는 전통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들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1928년에 개장 되었다 하니 무려 70년의 연륜을 쌓아온 셈입니다.

 무창포해수욕장은 해변의 경사가 완만하고 수온이 따뜻하여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이
 해수욕장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그리고 썰물 때는 아이들과 함께 게와 조개를
 잡을 수도 있어서 아이들의 교육적 체험여행에도 좋은 곳입니다.

 
 
    그러나 무창포를 더욱 무창포 답게 하는 것은 일명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워지는
    바다의 갈라짐입니다. 매달 두 차례, 보름과 그믐 사리때 무창포해수욕장으로부터
    전면으로 1.5킬로미터,석대도 사이에 물갈림 현상이 나타납니다. 파도가 넘실거리는
    바닷길을 걷고 있노라면 푸르른 수면 위를 걷고 있는 듯한 신비한 느낌에 젖어 들게
    됩니다.

    해수욕장에서 석대도까지 바닷길은 S자의 우아한 곡선으로 펼쳐지고, 바닷길 위로
    사람들이 빼곡히 들어 차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놓치기 아까운 장관입니다.
 
 

 무창포해수욕장의 멋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것으로 무창포 낙조를 빼 놓을 수 없는데,
 보령  팔경 중 하나로 손꼽힐 만큼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무창포해수욕장의 낙조는 주변의 섬들과 무창 포구의 등대와 한 대 어우러져 서해안의
 여느  곳보다 아름답고 섬세한 황혼을 연출하여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그러한 연유로 무창포 낙조를 촬영하기 위한 사진작가들의 발길이 전국에서 끊이지 않는
 곳 으로도 유명합니다

*공식홈페이지 : www.muchangpo.or.kr